이글루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인 저는 이글루스 써핑을 하다가
재미있는 일을 발견해 내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위젯을 링크 하는 '렛츠리뷰'를 발견한 것이죠^^
이 책 저 책들을 구경하다가~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 가을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언가 큰 일을 준비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끌고 가는 저에게 힘을 줄 무언가가
'북금곰과 펭귄'이란 책에 담겨있을 거라 생각하고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 생긴거죠~초보 이글루스 가족으로서 첫 당첨이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책을 보니 더더욱 기분이 더 좋았답니다.

저자
슈테판 푸리에는
사진을 보니
나이 지긋한
어른인 것 같은데...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가
너무 당연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우리'라는 협동체의
힘과 의지를
남극에 사는 펭귄과 북극에 사는 백곰이 만나는
귀엽고 재미있는 우화로 발전시켜놓았습니다.
책 표지 만큼 예쁜 그림들이
그 즐거움과 간결함에 플러스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것 같구요.
예상대로...
지금....바로 요즈음...
저에게 정말 필요한 메세지들을 선물했습니다.
잃어버린 추위를 찾아 떠난 두 친구의 곤란과 역경을 풀어내는 얘기들...
그들의 시선에 비치는 현상들을 단순하고 명확한 Fact로 표현해 내고 있으며
그 길은 '우리'가 없다면 해낼 수 없다는 의미를 각인시켜주었고
각 Chapter에서 출연하는 여러 동물들의 역할도 재미를 주는 책이며,
변화란, 성공이란,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는 부엉이의 말과
성공에 이르는 최고의 지름길은 즐거운 마음과 멈추지 않는 행동이란 말을 했던
원숭이의 메세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환경문제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방종이 만들어낸 현상이란 것을 얘기하며,
우리 모두에게 지구는 모두가 살아가는 곳이란 얘기를 빼먹지 않고 얘기해주는
귀엽고 즐거운 우화인 '북극곰과 펭귄'을 추천해 드리며 첫 리뷰를 마칩니다.
